코인용어 4

코린이들을 위한 코인 용어 모음

[ICO]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코인이 개발진행되며 투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 [알트] 비교적 거래량, 가격, 시가총액이 낮은 코인을 말합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코인을 메이저라고 부르며 잡코인, 동전코인 등으로도 불립니다. ​ [NFT]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 토큰 위조가 불가능하고 자산의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백서] 제작한 코인의 발행량, 개발목적, 기술, 구조 등 해당코인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기록입니다. ​ [메타버스] Meta +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을 넘어선 공간을 말합니다. ​ [메인넷] 해당 코인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플랫폼 ​ [스테이킹] ..

코인 선물거래에서 쓰이는 멘징, 헷징 무슨뜻일까?

안녕하세요 24시간 비트코인송금 대행 비트플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선물 거래에서 많이 쓰이는 멘징, 헷징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쉽게 쉽게 설명드리는 포스팅이다 보니 전문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고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멘징이란 마작 용어에서 나온 말로 "멘젠"이라는 말이 어원입니다. 중국어인데 일본말로 변형된 단어이고 어딘가의 손해를 다른걸로 메꾼 행위를 "멘징했다" 라고 표현합니다. 알트코인으로 선물 거래를 하다가 많이 잃었는데, 비트코인이 올라서 손해를 복구했다 이럴때 멘징했다 라는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헷징 (hedging) 이란 원래 금융거래, 주식 등에서 쓰이는 단어로 가격변동의 위험을 선물의 가격 변동에 의해 상쇄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쉽게 예시를 들면 비트코인 현물에 돈이 들어가있..

코인 마진거래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모음

안녕하세요 24시간 코인 송금대행업체 비트플라이입니다. 오늘은 코인 마진거래에서 자주 쓰이지만 저같이 현물거래 위주로 하다보니 마진거래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시장가란 현재의 가격 그대로 바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현재 코인의 시세가 100USDT일 경우 현재 시장 가격 그대로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지정가란 거래를 체결하고자 하는 가격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현재 시세가 100USDT인데 주문가를 99USDT로 설정해놓으면 코인의 시세가 99USDT에 도달했을때 자동으로 매수가 되는 방식입니다. 레버리지란 내가 보유한 자산에 원하는 배수만큼의 금액만큼 구매할 수 있는걸 뜻합니다. 손실, 수익 모두 레버리지를 적용한 배수만큼 적용이 되기때문에, 배수가 높으..

비트코인, 주식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모음

블록딜이란 ?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한 매도자가 사전에 매도 물량을 인수할 매수자를 구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이 끝난 이후 지분을 넘기는 거래. 장중 주가 급락은 피할 수 있으나 다음날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다. 증권사 등 기관투자가는 지분을 대량 매입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대신 당일 종가보다 얼마간 할인된 가격(일반적으로 5-8% 언저리)에 주식을 받아간다. 증권업계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블록딜로 지분을 인수하기 전 미리 공매도를 해 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2016년 들어 블록딜 전 공매도가 불법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일반적으로 블록딜 이후 해당 회사 주가가 급락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공매도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법조계의 전문가들은 블록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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