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 입호흡 액상 - 캔디바 리뷰

샤베트 입호흡 액상 - 캔디바 리뷰

오늘은 입호흡 액상중 샤베트 액상을 리뷰해볼 겁니다.

기기는 칼리번, avp, mtl rda, 아스베이프 불칸으로 다양하게 먹어봤는데요

저는 일단 액상의 색상이 갈색에
가까운 액상은 아주 싫어합니다 ㅠㅠ

크오크나 다른 디저트류 액상들이야
디저트 액상이니 색상이 갈색이라고 해도 먹을만 한데 과멘 액상이 색상이 이런것은 첨보는데요

보시다시피 액상의 색상이 아주 짙은
갈색에 가깝습니다.

택배를 받고 처음 뚜껑을 열고 향을 맡았을땐
캔디바를 정말 흡사하게 구현해놓은듯한 향이라
많은 기대를 했는데,

불칸이나 avp처럼 칼리번보다
액상 유입이 잘 안되는 기기로 베이핑 했을때는
코일이 너무 빨리 타더라구요..

맛 자체는 캔디바와 정말 비슷하고, 쿨링감도 적당해서 맛있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갈색을 띄는 액상들은
코일이 빨리 탄다는 생각도 있고

액튐도 다른 액상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해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추입니다.

과일 멘솔 계열은 왠만해선 다 저한테 잘 맞는데
이번 액상 지름은 실패군요 ㅠ.ㅠ

다음에 더 맛있는 액상으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