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주식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모음

Bitfly 2023. 1.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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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이란 ?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한 매도자가 사전에 매도 물량을 인수할 매수자를 구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이 끝난 이후 지분을 넘기는 거래. 장중 주가 급락은 피할 수 있으나 다음날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다. 

증권사 등 기관투자가는 지분을 대량 매입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대신 당일 종가보다

 얼마간 할인된 가격(일반적으로 5-8% 언저리)에 주식을 받아간다.

증권업계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블록딜로 지분을 인수하기 전 미리 공매도를 해 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2016년 들어 블록딜 전 공매도가 불법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일반적으로 블록딜 이후 해당 회사 주가가 급락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공매도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법조계의 전문가들은 블록딜 전 공매도를 명백한 위규행위로 보고 있는 실정이다.

 

 

 

 

 

 

 

 

공매도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숏 커비링이란?

주식시장에서 숏커버링이란 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는 환매수를 말하며, 실제 주가하락으로 차익을 챙기는 경우와 주가상승시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경우가 있다.

즉, 증시가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한 투자자들이 일단 주식을 빌려서 매도(공매도)하고 이후빌린 주식을 돌려주기 위해 주가가 추락한 틈을 타서 주식을 재매입하여 차익을 노리는 것이다.

또한 주가하락을 예측하고 공매도를 취해왔던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매집하기도 한다.

선물시장에서는 매도포지션을 반대매매를 통해 청산하는 환매수를 숏커버링(Short Covering)이라 한다.

 

 

 

 

 

 

 

 

선물, 옵션이란?


선물 : 미래 일정 시점에 인수도 할 상품의 가격을 현재 시점에서 미리 정하고 해당 시점에 

가서 쌍방이 계약을 이행하는 거래 

옵션 : 특정 대상물을 장래의 지정된 날 또는 그 이전에 일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옵션 거래는 이러한 살 수 있는 권리 (콜옵션) 또는 팔 수 있는 권리 (풋옵션)를 사고파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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