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코인, 테더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24시간 비트코인송금 대행 업체 비트플라이입니다.

이번에는 테더 (Usdt) 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테더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테더라는 회사에서 

법정 화폐를 디지털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페깅을 통해서 1USDT는 1USD의 가치를 지니도록 만들어져 있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페깅이란?

 

 

 

 

 

 

그렇기때문에 테더는 채굴은 불가능한 가상화폐 입니다.

테더 사에서는 이를 1:1로 미국 달러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테더의 양 만큼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항상 1테더가 1달러의 값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같은 경우는 1달러가 1244원, 1테더도 1244원으로 동일하지만

테더가 달러보다 조금 더 저렴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테더라는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것인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 혹은 선물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테더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건데요.

 

업비트나 빗썸등의 국내 거래소만 이용하신 분들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해외거래소중에서는 원화를 받지 않는 거래소, 리플을 거래해서 해외거래소로 옮겨서 다른 코인으로 매수해야지만

거래가 가능한 등의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테더는 이럴때 사용됩니다.

변화의 폭이 큰 가상화폐 특성상 코인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원하지 않을때도 가격 하락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매매를 원하지 않을때는 테더로 변환했다가, 원할때 원하는 코인으로 구매 하는 방법도 가능하고,

가상화폐 거래를 할때 수수료적인 측면에서 많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테더코인 자체로는 가상화폐와 같은 이익을 볼수 없냐? 

김프와 환율을 이용한 차익도 가능하겠지만, 그 보다는 은행 이자보다 이자율이 높은 

스테이킹을 통해서 적금을 들어두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이킹이라는 개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기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테더의 안전성에 대한 주제나, 여러 이슈들이 있겠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테더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는 글이라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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