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금대행업체 비트플라이입니다.
이번에 앱토스코인 (APT)가 워낙에 열풍이라 이코인의 최초 거래소와
상승장인 이유를 분석해드리는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왔습니다.
그전에 카카오톡에 비트플라이를 검색해주셔서 추가한번만
해주시면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19일 바이낸스는 앱토스 코인 상장 공지를 하였습니다.
같은 날 코인베이스, FTX(파산한 거래소), 게이트io, 후오비 글로벌 등 전 세계 탑티어 거래소들이 동시에 앱토스 코인을 상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업비트에 앱토스 코인이 같은 날 느지막히 상장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보시는 것처럼 앱토스코인이 4천원대에서 2만원대 이상까지 수직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조정을 받았다가, 또다시 신고점을 돌파해 신고점에서 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이런게 코인의 힘이 아닌가싶기는 하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어느덧 앱토스 코인에는 솔라나 or 이더리움 킬러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액시인피티니를 보는 모습이군요.
그리고 슬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람들의 수익 인증글이 꽤나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이럴 때 제일 고민이 되지요, 여기서 더 올라가는 건지, 아니면 광기의 끝인지하고는 말입니다.
금일은 앱토스 코인 전망, 시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업계는 올 초부터 이어진 앱토스의 강세에 대해 '그럴 만하다'는 반응입니다. 이미 '경력직 신입'이란 남다른 타이틀로 불리며 올해 유망 코인으로 꼽혔기 때문이구요.
특히 메타(전 페이스북)가 진행한 '디엠 블록체인(전 리브라) 프로젝트' 출신 개발자들이 메타에서 나와 별도로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초창기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엠 블록체인은 메타에서 개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업계에서 큰 기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앞서 메타가 디엠 블록체인 백서를 공개한 시점은 지난 2019년 7월입니다.
이는 앱토스 팀원들이 이미 이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오랜시간 고민하고 연구했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경력직 신입'에 업계는 바로 신뢰를 보였습니다.
메인넷을 런칭하지 않았음에도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주요 코인 기업들이 앱토스 위에 서비스를 런칭할 의사를 보인 것입니다.
"'안정적인 구조속에서 빠르게 실행하라(Move Fast with Stable Infrastructure)'는 구절은 메타의 모토이기도 하면서 앱토스 블록체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구절이기도 하다"며 "앱토스가 메타의 블록체인인 디엠 프로젝트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메타의 모토가 앱토스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의 신뢰는 투자금으로도 증명됐습니다.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VC)로부터 총 3억5000만달러(약 4335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것이며,
특히 해당 시기에는 블록체인 인프라인 '레이어1'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았던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꼽히는 앱토스에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다는 풀입니다.
이렇게 보았을때는 앞으로도 조금 더 상승을 하였다가
조정을 받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항상 투자는 조심히하시고 모든 돈을 넣는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인 것을 한번더
인지하면서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가상화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스 코인이란 무엇인가 (1) | 2023.02.19 |
|---|---|
| 오브스 코인이란 무엇인가 (오브스 프로젝트) (2) | 2023.02.03 |
| 하루만에 40% 올라간 쎄타퓨엘, 전망과 분석 (1) | 2023.01.28 |
| 비트코인 개인지갑, 카카오톡으로 5분만에 만들기 (2) | 2023.01.27 |
| 쓰레스홀드 코인 전망 (개인적 견해) (2) | 2023.01.27 |